昭和天皇は戦争でははなく、常に友好を望まれていました。 쇼와 천황은 전쟁에서는은 없고, 항상 우호를 바라지고 있었습니다.

https://www.sankei.com/smp/politics/news/190507/plt1905070038-s1.html

 

→結局、日本の猛反発で来られず、韓日議員連盟も日本の"冷たい"態度に驚いたそうですが、そもそも"平和に対する罪"はGHQが後付で作った道理に合わない判決であり、そもそも極東軍事裁判自体が当時の国際法に合わないことは、事実を調べれば明らかになってきている今日です。

昭和天皇明治天皇の御歌「よもの海みなはらからと思ふ世になど波風のたちさわぐらむ」と詠まれ、戦争には最後まで反対のお立場であらせられましたが、政局により開戦、その後、国民のためと、ポーツマス条約の受諾による終戦をお示しになってからは、GHQ連合国軍最高司令官 ダグラス・マッカーサーに、ご自身の御身の上はどうなっても構わないから、国民を助けてほしいとおっしゃられた素晴らしい名君であらせられます。

その"国民"は、当時日本人であった朝鮮人も含まれます。

ありがたいことと思いませんか?

 

私が尊敬申し上げる天皇陛下を、事実に反し、無礼な言動をするなど、もってのほかであり、陛下に対しお詫び申し上げない限り、絶対に許しません!

 

https://www.sankei.com/smp/politics/news/190507/plt1905070038-s 1.html →결국, 일본의 맹반발로 오시지 않고, 한일의원연맹도 일본의” 차다” 태도에 놀랐다고 합니다만, 도대체” 평화스럽게 대한 죄”은 GHQ가 나중 부에서 만든 도리에 맞지 않는 판결이며, 처음부터 극동군사재판자체가 당시의 국제법에 맞지 않는 것은, 사실을 조사하면 밝혀져 오고 있는 오늘입니다. 쇼와 천황은 메이지 천황의 노래 「요나 되는 가이 미나 동포와 思후세상에등 풍파(불화)가 떠들어 대는 라무」라고 읊어져, 전쟁에는 최후까지 반대인 입장에서 황폐케 할 수 있을 수 있었습니다만, 정국에 의해 개전, 그 후, 국민 때문에와, 포츠머스 조약의 수락에 의한 종전을 본보기(계시)가 되고 나서는, GHQ연합 국군최고사령관 Douglas MacArthur에게, 자신의 신상은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기 때문에, 국민을 돕으면 좋겠다면 오 해 라레다스바루인 듯한 명군으로 황폐케 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국민”은, 당시 일본인이었던 조선인도 포함됩니다. 감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존경 말씀드리는 천황폐하를, 사실에 뒤집고, 무례한 언동을 하는등, 당치도 않아서, 폐하에 대하여 용서를 빌지 않는 한, 절대로 용서하지 않습니다!